연구/세미나
9월 홍콩 전시회를 통해 본 해외 보석시장 동향
다이아몬드, 유색 보석 및 진주는 AsiaWorld-Expo(AWE)에서, 주얼리 제품과 장비, 도구 및 산업관련 기술은
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HKCEC)에서 진행되었으며, 우신보석감정•연구원은 다이아몬드,
진주, 유색석 등을 전시하는 Asiaworld-Expo관에서 다이아몬드와 유색 보석 감정•감별 서비스를 진행하였다.
금년에는 57개국 3,700여개 업체가 전시에 참가하였으나, 태풍의 영향으로 일찍이 마무리되었다.

<우신 부스 전경>
해외 다이아몬드 시장
2018년 다이아몬드 시장은 전년과 비슷하지만 원석 가격은 계속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인도 업체들은 줄어든 은행 융자와 사상 최저치에 이른 루피화의 가치 절하로 인하여 적지 않게 영향을 받고 있었다
(GJEPC 자료에서도 4월부터 8월까지 원석 규모 축소와 나석 수출 규모가 작년과 비교하여 상당한 차이를 나타낸다).
중국 또한 지난 몇 개월 동안 화페가치가 하락하여 구매비용이 상대적으로 상승했다.
바이어들의 할인 요구와 판매자의 판매가격 사이의 협의가 이루어지기 어려워 실질적인 거래는 형성되기 어려웠다.
이러한 영향 때문인지 2018 전시회는 전년에 비하여 다이아몬드의 보유 수량은 적었고 일부 중국인 바이어의 구매를
제외하면 전반적인 참가업체의 판매는 부진했다.

<3차원 이미지를 이용한 다이아몬드 확인 소프트웨어>
유색보석 시장
- 등록일2018-10-19
- 조회수3131
- 9월 12일부터 18일까지 57개국으로부터 총 3,700여개 업체 참여 -
올해 36주년을 맞이한 9월 홍콩 주얼리 & 젬 페어는 전세계 업계인들의 계속된 지지를 받으며 시작되었다.
다이아몬드, 유색 보석 및 진주는 AsiaWorld-Expo(AWE)에서, 주얼리 제품과 장비, 도구 및 산업관련 기술은
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HKCEC)에서 진행되었으며, 우신보석감정•연구원은 다이아몬드,
진주, 유색석 등을 전시하는 Asiaworld-Expo관에서 다이아몬드와 유색 보석 감정•감별 서비스를 진행하였다.
금년에는 57개국 3,700여개 업체가 전시에 참가하였으나, 태풍의 영향으로 일찍이 마무리되었다.
<우신 부스 전경>
해외 다이아몬드 시장
2018년 다이아몬드 시장은 전년과 비슷하지만 원석 가격은 계속 상승하는 경향을 보였다.
인도 업체들은 줄어든 은행 융자와 사상 최저치에 이른 루피화의 가치 절하로 인하여 적지 않게 영향을 받고 있었다
(GJEPC 자료에서도 4월부터 8월까지 원석 규모 축소와 나석 수출 규모가 작년과 비교하여 상당한 차이를 나타낸다).
중국 또한 지난 몇 개월 동안 화페가치가 하락하여 구매비용이 상대적으로 상승했다.
바이어들의 할인 요구와 판매자의 판매가격 사이의 협의가 이루어지기 어려워 실질적인 거래는 형성되기 어려웠다.
이러한 영향 때문인지 2018 전시회는 전년에 비하여 다이아몬드의 보유 수량은 적었고 일부 중국인 바이어의 구매를
제외하면 전반적인 참가업체의 판매는 부진했다.
<3차원 이미지를 이용한 다이아몬드 확인 소프트웨어>
0.30 ~ 0.50 캐럿, D ~ J컬러, SI 등급 다이아몬드 및 1 캐럿, G ~ K컬러, VS ~ SI 등급 다이아몬드에 대한 수요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었다.
반면에 저렴한 melee 사이즈 다이아몬드에 대한 수요는 그리 많지 않았다. 1.00ct 이상의 다이아몬드 나석은
GIA 감정서가 대부분 첨부되어 거래되었으며, 유럽 업체의 경우는 HRD 감정서가 인도 업체의 경우는 HRD보다는 적지만
IGI 감정서도 일부 판매되고 있었다. 온라인 검색을 통하여 보유 현황과 함께 가격을 제시하는 판매 방식이 더욱 확대되고 있었다.
이스라엘 역시 IDI 라운지를 활용하여 감정서 및 나석 판매를 위한 홍보를 확대하였고 회원 가입을 독려하고 있었다.
인도 업체들은 개별적으로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운영하지만 이스라엘 업체들은 IDI 협회에 가입하여 공동 온라인 플랫폼인
GET-DIAMONDS를 통하여 전시기간에는 구입을 희망하는 다이아몬드 4c와 감정서 종류 등을 조회하면, 해당 스톤을 판매하는
이스라엘 업체의 부스 넘버와 상호가 조회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었다.

<IDI 라운지 모습>
AWE 일본관에서 CGL 다이아몬드 감정서 판매는 감소하였고, 해외 업체의 경우도 전시기간에 판매 할 CGL 감정서 보유량과
해외 바이어 구입이 크게 감소하였다.
중국은 대표 주얼리 브랜드인 Chow Tai Fook, Chow Sang Sang, Luk Fook이 모두 두 자릿수의 성장을 기록한 올해 상반기의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시장에 조금은 기대를 하고 있는 분위기였다. 또한 주요 보석업체들이 2018년 상반기 재고 수준이 적다고 느끼고 있다는
시장분석과 함께 다가오는 10 월 1 일 골든 위크 (Golden Week)와 장기적인 차원에서 크리스마스 시즌과 설을 앞두고 물품을 구매하고 있었다.
과거 VS등급 이상을 선호하던 중국 바이어들이 SI등급으로 옮겨가면서 국내 구매자들과 선호등급이 중복됨에 따라 구입경쟁이 심해지고 있어
국내 바이어의 원하는 다이아몬드 구입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였다.
드비어스의 라이트 박스와 합성 다이아몬드
중국은 대표 주얼리 브랜드인 Chow Tai Fook, Chow Sang Sang, Luk Fook이 모두 두 자릿수의 성장을 기록한 올해 상반기의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시장에 조금은 기대를 하고 있는 분위기였다. 또한 주요 보석업체들이 2018년 상반기 재고 수준이 적다고 느끼고 있다는
시장분석과 함께 다가오는 10 월 1 일 골든 위크 (Golden Week)와 장기적인 차원에서 크리스마스 시즌과 설을 앞두고 물품을 구매하고 있었다.
과거 VS등급 이상을 선호하던 중국 바이어들이 SI등급으로 옮겨가면서 국내 구매자들과 선호등급이 중복됨에 따라 구입경쟁이 심해지고 있어
국내 바이어의 원하는 다이아몬드 구입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는 추세였다.
드비어스의 라이트 박스와 합성 다이아몬드
9월에 런칭 예정이던 드비어스의 라이트 박스가 전시회 기간에는 런칭되지 않았다.
드비어스의 저렴한 가격 정책 때문인지 공격적인 마케팅을 보이던 합성 다이아몬드는 올해 거의 참가하지 않았으며 일부 대형 업체만 참석하였다.
그러나 그 참가 규모도 작았으며 작년과 다르게 거래 리스트 및 가격적인 부분을 오픈하여 거래하지 아니하였다.
이렇게 합성 기술이 꾸준히 발전함에 따라 합성을 구별하기 위한 장비도 지속적으로 개발되고 있었다.
HRD에서는 D-Tect라는 신규 장비를 선보이며 전시회 방문객에게 일반인도 쉽게 장비의 사용 방법을 익혀 장비 구입자는 누구나
합성을 구별할 수 있다는 점을 홍보하고 있었다.


<HRD 합성 감별장비 D-Tect>
유색보석 시장
상반기에 좋은 실적을 올린 홍콩의 주얼리 업체들이 조심스럽게 하반기를 기대하며 이번 전시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이 때문인지 홍콩에 지점이 있는 GIA, Gubelin, GRS, GUILD 등 감정원에 중국인 방문자들이 다수 보였다.
가장 많은 참여를 하는 태국관을 위주로 루비, 사파이어의 인기가 높으며 다음으로 에메랄드, 투어멀린(특히, 파라이바 투어멀린) 등이 전시되었다.
커런덤의 가열 여부와 정도에 관한 감별의뢰가 많은 편이며, 산지 구분에 관한 관심도 많이 증가하였다.
미얀마산, 아프리카산과 더불어 베트남산 루비 등 다양한 산지의 루비가 거래되고 있었다.
불황 속에서도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의 가격은 안정적인 편이었고, 고가 또는 큰 사이즈의 유색석은 대체로 감별서를 첨부하여 판매하고 있었다.
올해에도 특별하게 홍보하는 유색석은 없었으며, 바이컬러 투어멀린, 푸른색의 파라이바 투어멀린, 자수정 등이 많이 전시 되어 있었다.
진주관은 좋은 품질의 진주를 많이 보유하고 있는 일본관에 많은 방문객이 있었다.
황금색을 선호하는 중국인의 영향으로 골드 컬러의 남양 골드 진주의 가격이 많이 상승하였고 더불어 일본산 아코야 진주도 가격이 상승하는 추세였다.
진주 판매업체 관계자는 골드 다음으로는 타히티, 피콕 컬러를 선호한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회에 320개 이상의 업체가 참여한 일본의 경우 다이아몬드와는 대조적으로 진주관에서는 활기를 띠고 있었다.
그 외 산호를 파는 곳이 많았으며, 콩크나 멜로, 전복 진주를 판매하는 부스는 극히 적었다.


<진주관 모습>
HKCEC 유색보석 감정원 확대
우신보석감정•연구원은 2011년 아시아 감정원 중 최초로 홍콩 전시회에 참가한 이래 규모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국제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GIA, SSEF, Gubelin등 각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감정원들과 경쟁하며 감정, 감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에메랄드의 감별이 많았으며 기타 유색 관련의뢰가 있었다. GRS, GUILD등 최근에 부스 참가하는 감정원도 유색보석 감별 서비스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금년 AWE관에는 세계유색보석협회(ICA)와 제휴한 ICA GEMLAB이 새롭게 참가하였다.
ICA GEMLAB은 태국 방콕에 감정원이 있으며 서비스 센터는 홍콩에 위치하고 있는 감정원이다.
유색보석 감별 필요성의 증가와 함께 해외 감정원들의 적극적인 전시회 참가와 감별 서비스 경쟁이 높아지고 있었다.
또한 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HKCEC)에도 중국 국영감정원인 NGTC가 부스의 규모를 확장하여 참가하였고,
바레인 준국가경영의 DANAT 감정원이 새로 모습을 보이며 대규모의 공간에서 진주와 유색보석의 감별을 진행하고 있었다.


<바레인 DANAT 감정원의 모습>
다른 감정원들의 서비스 기간이 당일에서 2~3일 소요되는 것에 비해 우신의 감별 서비스 및 Gemstone Report의 발행은
평균 2~3시간 내에 제공하고 있어 태국의 GIT와 함께 빠른 감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분석장비인 FT-IR을 현장에서 운영하며 다이아몬드 타입과 에메랄드 오일 함침 여부 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되었다.


<유색보석 상담 및 해외 관계자 (ICA Director Dr. Gamini Zoysa) 방문>
우신은 2014년부터 매년 연구 매거진을 영문•국문으로 제작하여 전시회에 참가한 해외 바이어 및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제공해왔다.
특히 4년 연속 GAHK에 논문을 기고하고 해외 학술대회, 세미나 등에 참석하여 연구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유색보석 관련 전문가들과 교류가 활발해졌다.
이러한 교류를 바탕으로 서로간의 학술지에 상호 논문을 제공하기도 하고 다음 컨퍼런스 참가를 권유 받기도 하였다.
이번 매거진에는 ‘보석광물의 동위원소 특징’(Gaston GIULIANI, 프랑스 IRD연구이사)과 ‘보석질 서펜틴의 라만분광학 연구’
(Bahareh Shirdam 이란 테헤란 대학교 보석연구소 연구원)와 같은 해외 저자의 논문이 2편 포함되어 있다.
이외에도 ‘우바로이트 내포물을 포함하는 아노사이트’, ‘다이아몬드 반지에 있는 멜리사이즈 유사석 감별’ 등
분석학적 기사와 ‘변색효과가 있는 보석종’ 등 흥미로운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2018 우신 매거진, GAHK 2018 학술지와 본문 내용>
2018년 우신매거진은 우신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GAHK에 실린
'Akoya Cultured Pearls with Corallium Species Bead Nuclei'- 귀산호 핵을 가진 양식 아코야 진주도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www.wooshinlab.com/)
/우신보석감정·연구원 마케팅팀
우신보석감정•연구원은 2011년 아시아 감정원 중 최초로 홍콩 전시회에 참가한 이래 규모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국제 경쟁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 GIA, SSEF, Gubelin등 각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감정원들과 경쟁하며 감정, 감별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에메랄드의 감별이 많았으며 기타 유색 관련의뢰가 있었다. GRS, GUILD등 최근에 부스 참가하는 감정원도 유색보석 감별 서비스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을 보였다.
금년 AWE관에는 세계유색보석협회(ICA)와 제휴한 ICA GEMLAB이 새롭게 참가하였다.
ICA GEMLAB은 태국 방콕에 감정원이 있으며 서비스 센터는 홍콩에 위치하고 있는 감정원이다.
유색보석 감별 필요성의 증가와 함께 해외 감정원들의 적극적인 전시회 참가와 감별 서비스 경쟁이 높아지고 있었다.
또한 Hong Kong Convention and Exhibition Centre(HKCEC)에도 중국 국영감정원인 NGTC가 부스의 규모를 확장하여 참가하였고,
바레인 준국가경영의 DANAT 감정원이 새로 모습을 보이며 대규모의 공간에서 진주와 유색보석의 감별을 진행하고 있었다.
<바레인 DANAT 감정원의 모습>
다른 감정원들의 서비스 기간이 당일에서 2~3일 소요되는 것에 비해 우신의 감별 서비스 및 Gemstone Report의 발행은
평균 2~3시간 내에 제공하고 있어 태국의 GIT와 함께 빠른 감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분석장비인 FT-IR을 현장에서 운영하며 다이아몬드 타입과 에메랄드 오일 함침 여부 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되었다.
<유색보석 상담 및 해외 관계자 (ICA Director Dr. Gamini Zoysa) 방문>
우신은 2014년부터 매년 연구 매거진을 영문•국문으로 제작하여 전시회에 참가한 해외 바이어 및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제공해왔다.
특히 4년 연속 GAHK에 논문을 기고하고 해외 학술대회, 세미나 등에 참석하여 연구 결과를 발표함으로써 유색보석 관련 전문가들과 교류가 활발해졌다.
이러한 교류를 바탕으로 서로간의 학술지에 상호 논문을 제공하기도 하고 다음 컨퍼런스 참가를 권유 받기도 하였다.
이번 매거진에는 ‘보석광물의 동위원소 특징’(Gaston GIULIANI, 프랑스 IRD연구이사)과 ‘보석질 서펜틴의 라만분광학 연구’
(Bahareh Shirdam 이란 테헤란 대학교 보석연구소 연구원)와 같은 해외 저자의 논문이 2편 포함되어 있다.
이외에도 ‘우바로이트 내포물을 포함하는 아노사이트’, ‘다이아몬드 반지에 있는 멜리사이즈 유사석 감별’ 등
분석학적 기사와 ‘변색효과가 있는 보석종’ 등 흥미로운 내용이 수록되어 있다.
<2018 우신 매거진, GAHK 2018 학술지와 본문 내용>
2018년 우신매거진은 우신 홈페이지에서 다운 받을 수 있으며, GAHK에 실린
'Akoya Cultured Pearls with Corallium Species Bead Nuclei'- 귀산호 핵을 가진 양식 아코야 진주도 다운 받을 수 있다.
(http://www.wooshinlab.com/)
/우신보석감정·연구원 마케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