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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 티파니 경영자가 설립한 브랜드와 손잡은 라이트박스
또한 이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브랜드는 최근 더 퓨처 록스(The Future Rocks)와
뉴욕 항구의 굴 암초를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환경 프로젝트에 기부할 예정이다.
- 등록일2023-12-05
- 조회수495
또한 이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브랜드는 최근 더 퓨처 록스(The Future Rocks)와
협업하여 컬렉션을 출시했습니다.
라이트박스는 두 개의 디자인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중 하나는 티파티앤코의
전직 임원이 설립한 진주 회사와 협업하고 있다.
지난 11일, 드비어스 그룹이 소유한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브렌드인 라이트박스는
티파니의 전 최고 상품 책임자(Chief Merchanding Officer) 파멜라
클라우드가 창업한
로지에트(Roséate)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라이트박스는 로지에트의 스톤을 위한 모든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제공하며,
또한 브랜드의
‘완드(Wands)’ 컬렉션을 위한 새로운 작품을 공동 작업했다.
라이트박스 X 로지에트 “라이트 완드”는 18k 화이트, 옐로우
또는 로즈 골드와
화이트 또는 블러쉬 핑크의 라이트박스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그리고
패스페일리 펄링 컴퍼니(Paspaley
Pearling Company)에서 양식한 자개 소재로 구성된 슬림한 펜던트이다.
라이트박스와 로지에트는 판매된 모든 작품의 가격 20%(320-400달러)를
뉴욕 항구의 굴 암초를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환경 프로젝트에 기부할 예정이다.
출처: 네셔널 주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