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뉴스
레셍 광산 442캐럿 다이아몬드를 생산하다
젬 다이아몬드 (Gem Diamonds)는
레소토의 레셍(Letšeng)광산에서 442캐럿, type II형 다이아몬드를 회수했으며, 이 다이아몬드 등급은 올해 발견된
가장 큰 보석 품질의 원석 중 하나라고 주장했다.
클리포드
엘픽 최고경영자(CEO)는 "올해 회수될 세계 최대 보석 품질
다이아몬드 중 하나인 이 주목할 만한 442캐럿 다이아몬드의 회수는 레셍 광산의 용
량과 크고 고품질의 다이아몬드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에 대한 추가 확인"이라고 말했다.
레셍은 대형 다이아몬드로 유명하며, 가장 유명한 돌은 젬 다이아몬드가 2018년 4000만 달러에 판매한 910캐럿
레소토 레전드다. 올해 들어 레셍 광산
은 2월에 회수된 183캐럿의 다이아몬드를
생산했고, 이어서 114캐럿과 88캐럿의
돌 두 개를 생산했다.
젬 다이아몬드는
최근 발견으로 인한 판매의 일부가 레소토 정부와 합의한 특별 커뮤니티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레셍의 지분
30%를
소유하고 있다.
출처: 라파포트 뉴스
제공: 우신보석 감정원
/우신보석감정·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