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뉴스
Alrosa가 큰 원석 다이아몬드를 위한 디지털 입찰 방식을 출시한다.
Alrosa(알로사)는 코로나 바이러스와 연관된 여행 제한 동안 판매에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큰 원석 다이아몬드의
디지털 경매를 도입하였다.
월요일에 시작해서 4월 6일까지 계속되는 입찰은 광산업체들의
실시간 경매를 대체할 것이라고 수요일에 발표했다. 고객들은 각각의 원석
다이아몬
드의 외형, 내부의 내포물, 예상 색상, 형광에 대한 정보와 함께 3차원 디지털 스캔 전체를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회사측은 언급했다.
Alrosa(알로사)의 부사장인 에브게니 아구레프(Evgeny
Agureev)는 “직원들과 고객들의 건강이 우리에게는 필수다. 이것이 우리가 다가오는 경매를
취소하고, 이미 진행 중인 경매를 줄이기로 결정한
이유이다.” [디지털 입찰]은 기존의 거래 모델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원격으로 일할 준
비가 된 사람들을 위한 해결책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Alrosa(알로사)는 2019년 10월부터 매월 디지털 입찰을 진행하고 있으며, 고객들은 이 기술을 이용하여
회사 사무실에 오기 전에 구매를 위한 원석
다이아몬드를 고를수 있다고 전하였다.
출처: 라파포트 뉴스
제공: 우신보석 감정원
/우신보석감정·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