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뉴스
루카파, 6백만 달러 이상의 입찰 수익을 내다
루카파 다이아몬드 컴퍼니(Lucapa Diamond Company)는 2019년 마지막 원석
판매량에서 640만 달러를 벌어들여, 올해의 총 매출액은
5,500만
달러에 달했다.
앙골라의 룰로(Lulo)
광산에서 3,274 캐럿을 캐럿당 평균 1,037달러의
가격으로 340만 달러에 판매했다고 12월에 보고했다. 또한, 레소토에 있는
모태(Mothae) 광산으로부터 총 6,617캐럿의 원석을 판매하여, 캐럿당 평균 455달러의 300만 달러 순익을 올렸다. 이는 지난 10월, 36캐럿의 D-컬
러 스톤과 64캐럿의 D-컬러
IIa타입 다이아몬드를 포함한 이전의 입찰에서 달성한 평균치의 거의 절반이었다.
다음 입찰에서 회사는 최근 룰로에서 채굴된 84캐럿의 최상급 화이트 다이아몬드를 판매할 계획이다.
루카파는 또한 11월에
모태에서 발견된 220캐럿 다이아몬드와 룰로의 46캐럿 핑크
다이아몬드를 보류했다. 컷팅과 연마를 위해 평가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2019년 동안 룰로 원석은 3,850만 달러, 모태 스톤은 1,650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다.
출처: 라파포트 뉴스
제공: 우신보석 감정원
/우신보석감정·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