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뉴스
탄자니아의 독립광산이 512캐럿 원석을 찾아내다
탄자니아의 한 소규모 광산에서 지금까지
이 나라에서 발견된 것 중 가장 큰 512캐럿 다이아몬드 원석이 발견되었다고 정부 관료의 트위터 글을
통해 알렸다.
140만 달러에 팔린 이 원석은 5월 초 신양가(Shinyanga) 지역의 조셉 템바(Joseph Temba)에 의해
발견되었다고 탄자니아 수자원부의
키틸라 음쿰보(Kitila Mkumbo) 사무 차관이 지난주 소셜미디어
사이트에 기재하였다.
BBC에 따르면, 템바는 광물 자원부를 통해 원석을 판매하였으며, 그리고 다른 소규모의 광산들이 이러한 절차를 따르기를 요청하였다.
탄자니아의 주요 수출품으로는 금, 구리, 백금, 다이아몬드가
있다. 페트라 다이아몬드 회사가 소유한 윌리엄슨 다이아몬드 광산은 탄자니아
다이아몬드 원석들의 가장 큰 산출지이다.
출처: 라파포트 뉴스
제공: 우신보석 감정원
/우신보석감정·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