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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의 스토어, 세계에서 가장 큰 핑크 합성 다이아몬드 판매
- 등록일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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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렌버핏이 소유한 주얼리 매장인 ‘보셰임스(Borsheims)’와 제휴를 맺은한 합성 다이아몬드 제조업체는
세계에서 가장 크다고 주장한핑크 합성 다이아몬드를 공개하였다.
ALTR Created Diamonds는 지난 주에 어셔 컷의3.99 캐럿,팬시오렌지-핑크, VS2 등급의 스톤을버핏의사업 투자자를 위한 연례 모임인
2018 버크셔해서웨이 주주모임의 시작을 기념하기 위해 공개하였다.
이 다이아몬드는 금요일에 오마하주에 있는 보셰임스매장에서 몇몇의1 -3캐럿 핑크 합성 다이아몬드와 함께 판매를 시작했다고 ALTR은 전했다.
"우리는 우리의 합성 다이아몬드의 독특한 브랜드를 미국 기관에 알릴 수 있는 것에 더 흥분하지 않을 수 없으며,
올해의 버크셔해서웨이 주주모임 동안에 세계에서 가장 큰 핑크 합성 다이아몬드를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 라고
R.A. Riam Group의 대표 Amish Shah가 말했다.
출처: 라파포트
제공: 우신보석감정원